카테고리 : 일상 에디터박 | 2020. 2. 21. 13:34
청라 도쿄의하루 저기 빨간 참치... 내 평생 비린내가 진동하는 회는 처음 먹어본다. 앞 접시에 덜어놨더니 핏물이 집시에 묻어 그대로 보이더라 “골프존”에 가서 “야구” 하고 왔다. 5월 4일 이 건물로 이사 확정 케롯코데메탄 けろっこデメタン 유치원때 악당 가재 아저씨가 왕눈이 아빠를 무시하고 때리는거 장면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