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이슈 에디터박 | 2020. 3. 12. 08:03
고객 후기 이사하고 나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 거주자가 집을 깨끗이 쓰던 분이 아니라 짐이 빠지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만 해도 끔찍했어요. 게다가 부엌과 화장실 공사, 벽지까지 해서 입주해야 하는데 날짜를 맞추기도 쉽지 않았어요. 다행히 팀장님께서 먼저 연락을 주시고, 오전만으로는 청소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오전 일찍 와주셨습니다. 인상적인 팀장님과 여성분이 두 분 계셨네요.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부엌을 제외하고 청소가 가능한 곳에서 작업해 주셨습니다. 하수구는 물론 벽이나 문의 작은 오염물처럼 눈에 띄지 않는 부분까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청소를 해주는데,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감동했어요. 그 후 공사 때문에 손을 못 댄 부분을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었어요. 집이 깨끗해진 것도 좋았지만, 정말 친절한 서..
카테고리 : 이슈 에디터박 | 2020. 1. 13. 15:08
7개월의 징역형을 받은 개, 말, 사슴을 죽인 트로피 헌터 켄트 루스의 25세 지미 프라이스는 집에서 먹이를 주지 않고 고정되지 않은 개들과 죽은 아버지 소유의 말을 불필요하게 고통스럽게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가 사슴을 여러 번 칼로 찔렀다는 고약한 비디오가 등장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말이다. 법원에서 상영된 비디오에는 프라이스의 집인 포스탈 농장에서 두 마리의 개인 스카우트와 트램프가 고정되지 않고 먹이를 주지 않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비디오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들이 행운을 빌어 달아나면, 내가 한 말 중에 가장 사악한 놈이에요.” 트램프와 스카우트는 RSPCA 직원들에 의해 제대로 먹인 지 7주 이내에 각각 25%와 45%의 체중을 얻었다. 대가프라이스는 7개월 반 동안 ..
카테고리 : 이슈 에디터박 | 2019. 12. 27. 21:35
카테고리 : 이슈 에디터박 | 2019. 12. 17.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