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핑크 튀동숲 음주운전 대리비 자동차 락해제 교육 석촌고분 롯데타워 일산 백병원 응급실 확진자 발렌시아가 이불 마츠바라 미키- 스테이 위드 미 광명시 구름산추어탕 전동 킥보드 ..




인디언 핑크색 반팔티



튀동숲 게임하는데 오늘따라 뛰면 자꾸 자빠지더라 인터넷 검색해보니 컨디션 안좋은날이 있다네 ㅎㅎㅎ 별 설정이 다있네




크 이때 같이 놀았던 여자애들 잘지낼까? 궁금하다.. 달리는 마을버스에서 옆학교 여학생들이랑 수박을 주먹으로 뿌셔서 손으로 같이 퍼먹던 추억이..




나 고딩때 술이 약했다. 여자들하고 술먹고 나만 꼴아서 아파트 정자에서 잠들어 아침에 깨 어리둥절 했던 기억도 있다. 근데 술이 점점 늘더니 이제는 왼만하면 안취한다. 단! 나이 먹을수록 다음날 숙취가 더 쎄짐..



숯불 닭발 먹고 싶다. 나랑 먹으러 갈사람? 대림동에서 파는거 같던데





술이란게 먹으면 취해야 꼴아야 더 안권하고 더 안먹게 되는데. 나는 잘 안취해서.. 마지막 술값은 꼭 내가 내게됨. 남들 한번 낼때 난 두번 냄. 그리고 그 다음날 숙취와 쓴 돈 때문에 짜증내함. 내가 호구인가 싶고.. 아니 사람들이 의례 내가 내겠지 하는거 같다.




최근 술마실때도 봐. 내가 가장 어린데 1차 형이 내고 2차 노래방 내가 내고 3차 술불바베큐도 내가 내고 4차 우리집에서 맥주 마신것도 내가 냇다. 내가 더 번다고 내가 더 내길 바라는거 같아. 아니 근데 형이 형의 친구 만난다고 날 부른건데..? 내친구도 아니고?




음주운전 하는 인간들 이해가 안됨. 대리비 2-3만원 아끼려고 이짓을??



오전에  한참 통화하고 주소까지 불러주더니 생각해본다 하는게 있질 안나 / 이번년은 전화통화를 5번 통화를 하고   예약 잡더니 바로 취소. 내가 앞으로 대림동 사는 사람 일은 안받는다고 하고 끈너 버렸다. 역시 대림동이다.






튀동숲 여러분 닉네임이랑 마을 이름을 바꾸는 방법 있나요??





 자동차 락해제 교육 받을수 있는 방법 있나요? 컴퓨터로 차 락걸린거 해제하는거 있죠? 디엠비 해제라 전자동기기 제어 같은거 말이죠







오늘 오전 #석촌고분 과 #롯데타워





일산 백병원 응급실 확진자 나와 폐쇠됐단다. 매형이 여기 의사인데.. 어째





중국 여배우들 점점 더 이뻐진다. 화장법이 우리랑 비슷해 져서 그런가? 일본도 마찬가지고. 점점 우리식으로 화장을 하네?  예전에는 딱 보면 일본여자 중국여자 구분이 가더만



 




중국 영화 특수효과가 많이 발전했구나가 아니라 돈을 얼마나 쳐발랏는지는 느껴진다. 어디다 외주 줬을까? 저건 중국 민족이 만들수 없는 실력이다



내가 작성한 트위터 글, 자동으로 모아주는 프로그램이나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예전에 내 트윗글을 모아 블로그에 업댓해주는 사이트가 있었지



꿈에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지나가는 승용차에 발이 깔려 입원 했고 (큰 부상은 아니였음) 여튼 옆에서 먹고 자고 간호를 하는 꿈을 꾸었다. 이 여자 누굴까?... 어딧을까?.. 태어나긴 한거지?




이베이 주문한게 중국에서 배송시작하고 5일째 중국 공항에 묶여 있다.








제가 쓰는 발렌시아가 이불인데요 색이 마음에 안드는데 락스에 담그면 색이 빠질까요?




지인과 일 같이 하지 말란 말 천번 맞다.  지인이 회사가 망해 실업자가 되었고 내가 오더를 주고 심지어 몇년만에 현장일 까지 같이 해줘가며 돈벌게 해줬는데. 흠.. 사람이 절박함이 없다. 나는 옛날에 죽기 살기 악착같이 일했는데



현장에서 일도 내가 75프로를 하는정도로 지인의 몸은 굼뜨다...아니 내가 자원봉사 자냐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직원을 뽑아라 뽑아라 오더는 더 내려주마 돈 더 벌게 해주마 몇번을 말해도 지금 일도 빡세다며 가만히 있는 모습 보니 내가 사람을 잘못 본건가 싶기도 하고..




이 사람 내가 시키는 대로 따르기만 하면 월 1000은 벌수 있는데 결혼해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쌍둥이도 있는 사람이 왜이리 세월아 내월아 하는지 몰라. 하.. 진짜 성공하는 유전자, 죽을때까지 성공 못하는 유전자는 구분되어 존재하는거같다. 정말 이해 볼가



아니 세상을 그렇게 편하게 살아온거야?... 이게 빡세다고? 난 옛날에 매일 매일 이거의 3배를 일했는데? 아니 숨만 쉬어도 인생이 술술 풀려오고 살았나?



인생의 기회를 줬는데도 못받아 아니 안맏아 먹네. 나는 도와주는 사람 끌어주는 사람 없이 혼자 해왔는데 .



아놔....... 연락처 지인이 트위터에서 나를 찿을수 있게 설정을 하놨었네 ㅎㅎ바로 닫아바림



진짜 본인만 할려고 하는 의지가 있으면 가능 한데. 몸은 쓰기 싫나봐요. 인생의 쓴맛을 못봤나봐요. 사람은 좋은데 이런부분에서 실망을 줄진 몰랐어요 ㅎ


진지하게 직접적으로 충언을 해볼까?



밥을 먹고 운동 다녀왔는데 또ㅠ배고프다




지인때문에 힘들다. 적어도 그사람 만큼은 내가 아는 사람중에 가장 정상적인 사람이였고... 그 사람 옆에 있으면 해피 긍정의 애너지가 나에게 와 닿았다... 그런데..내가 사람을 잘못 본거같다. 그게.. 슬프다...마음 한쪽 가 벽을 쌓은게 무너진거 같다.









이 노래가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나온 노래다. 음악이나 뮤비를 보면 믿을수가 없다. 이때의 일본은 뭐든게 우리보다 20년은 앞섰다. 컬러 tv도 일본은 60년대 한국은 80년대 도입 <마츠바라 미키- 스테이 위드 미>



결혼 할만큼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연애 할때 월급을 주고 내 사무실 내 옆에 둘거다. 사무실에서 내가 하는 일도 가르치고 말야.





마츠바라 미키는 자궁암으로 사망 하였다. 시대의 천재는 천수를 못누린다.







여러분들의 뱃살.




여러분 나 골반이 너무 아파ㅏ요. 대퇴부 연결되는 관절 부분 있죠? 양쪽 다아파요..ㅠㅠ 운동을 과하게 했나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분 모시고 광명시 구름산추어탕 먹으러 왔다






전동 킥보드 타고 한강에 바람쐬고 왔다. 기분 좋네.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활기있어 보이고








 노량진 수산시장에 옴



와 당근 마켓은 거지들 만 있나?  찔러보기 간보는 체팅질만 주구장창 하네







박슐랭가이드 고양시 덕양구 “탕수육”  일단 짬뽕은 내가 좋아하는 불맛, 먹다보면 쓴맛이 난다 평점 ☆ ☆ ☆  짜장면은 달고 싱겁다 ☆ ☆  탕수육은 고기가 너무 굵어 턱이 아프며 고깃 살이 덜익은 느낌  ☆ ☆ ☆



 


향 캔들 쓰시는분들 질문요. 집안에 그을음 안끼나요??



11번가에서 3만원짜리 제품을 구매하기전 충동구매가 아닌가에 대해 몇십분 고민중. 웃긴건 몇십만원 짜린 별로 고민 안한다는거지.. ㅎㅎㅎ 반대로




집앞에 커피집이 생겼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은거야. 그런데 지날때 마다 보면 그 큰데 손님이 한명도 없어 내가 다 무안하고 미안해진다. 사장이 얼마나 피가 마를까?





달러(지폐) 싸게 파실분 디엠주세요. 취미로 달러 수집중입니다. 코인 류는 다 모아서 더이상 수집 하지 않습니다

 




오늘 현장에 같이 일하는 형의 친척형이 왔다. 일 배우고 싶다고 해 볼럿다. 일을 다 마치고 정산을 하는데 돈 주고 생각해 보니 너무 준거 같더라 내일 부터 3만원만 주기로 함. 일단 일은 내가 거의 다하고.. 일 배운다고 따라다니는거고 (일 어디가서던 요즘 안가르쳐줌, 더구나 초짜는 안받음)




이 사람들 일시킬라고 큰 오더를 다른팀 안남기고 직접 처리 하게되면 결국 쎄빠지는건 나인데 이사람들 인건비 때준다고 내가 덜 버는건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안쓰고 내가 고생한만큼 버는게 맞지.




오늘 문의자랑 통화하다 극대노 함. 사람을 속여먹고 싸게 할라고 내가 하는 질문을 무려 7번이나 동문서답을 하는거다.  사모님!!!!! 내가 지금 7번 똑같은 말 고 있잖아요!!!!!! 악을 씀. 그랫더니 왜 화를 내냐고 지도 버럭하더니 전화 끈네.


누누히 예기 하지만 지능이 낮은건 용서해도 싸가지 없는건 용서가 안된다 어디서 날 속여 먹을려고 해?




나도 참 오지랍이지... 지금 같이 일하는 형 회사가 망해서 갈곳없게 되어 내가 무려 4년만에 현장으로 복귀해 일가르켜 주고 돈벌게 해주고 있었는데 이제는 이형의 친척 형과 그 형의 친구까지 이 일을 하겠다고 하네. 이 사람들 일 가르쳐 준다고 대리고 다니먼 공짜로 데리고 다닐수도 없잖아




착하고 순하고 용변 잘가라는 멍멍이 키우고 싶다.


남좋은일 남에게 도움주는 일을 할때 심사 숙고들 하시길.... 좋은 의도로 시작했다가... 말려들어 발도 못빼고 체력적 금전적 손해를 입게됨





카톡 안된다고 난리났네 ㅎㅎㅎ지금 카톡 불통

중요한이야기 중이였는데 뭐야!~










이베이에서 주화 디스플레이 원목 상자를 주문했다. 먼저 번에 주문한 주화 진열대는 아직도 도착안함..



미국 돈 수집. 이제는 미국 은화와 지폐만 수집하고 있다.



일본 야동 배우 성 비율. 여성 2만명 / 남성 70명, 이중에서도 40명정도가 실질적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 여성은 2주에 한편 / 남성은 한달에 130여편을 찍는다고 하며 하루 최고 5편까지 찍는 남자가 있다고함 / 남자는 페이도 낮고 건강이 나빠져 그만두는 사람이 많다고 함




아니 방금 이베이에 주문한거 5/13 도착 예정?? 두달 걸린다고!? 




아기새는 세상 풍파에 시달라다 그만 코 자고 말았습니다.......




순대국 먹고싶어. 뻑뻑한 국물에 다대기 새우젖 팍팍 넣고 땀뻘뻘 흘리며 들이키고 싶어.




아니 되먹지 않은 x 같은 소위 수준 이하의 “급”분들이 자기 레벨을 뭐 굉장히 높게 보시는거 같아. 현실을 직시좀 하세요... 당신들은 거품도 아니야 찌꺼기야.... 곰탕 끓일때 숟가락으로  걷어 내는 찌꺼기. 겸손들 좀 하고 살아... 진짜 진심으로 말하건데  같잖타. 주제들을 아세요.




어제 현장일 하다가 현기증이 세번이나 왔다. 입안에 단내가 팍 퍼지고.. 화가 치밀었다.. 신입 두명(같이 일하는 형의 친척 형과 그 친구분) 손이 너무 느리다... 진짜 15분이면 끝낼일을 3시간걸리더라.. 이게 말이 되냐구. 같이 일 못하겠다라고 형에게 말했더니



형이 신입 형들 만나서 한잔 하며 한마디 했다고 하네




정말 궁금하다. 세상 풍파 없이 대충 대충 절박함 간절함 없이 그렇게들 살고 있는거야? 아니 남에 일 하면서 어떻게 그리 손이 느려 터질수 있으며 땅바닥에 엉덩이 딱 깔고 앉아서 일하냐구 내가 자원봉사자야? 대강 깨작 거리는 사람한테 일당 주게? 내가 그게 분했던거야.


 


중랑구 신내동을 향해 출발. 오늘 일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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