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3개 날아감 에어팟 삿다 닌텐도 3ds xl 동물의숲 에디션 패키지 구입 대림동 땅끝짜장

여러분 소식 하나 알려드릴까요? 최근 네이버 블로그 3개 날아감. 그리고 새로 만들어 키워서 근래 잘 상위노출 되던 블로그 방금 또 날아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젠 뭐 충격도 안오네요. 대신에 티스토리 블로그 영업용이. 대박을 쳐서 문의 많이 들어오네요ㅎ 역시 난 네이버랑은 인연이 없어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각종 유사도 지표가 있는데 여기서 문제가 될수도 있구요. 계정 페널티 일수도 있어요. 이 계정으로 만든 블로그는 문제가 있다라고 판단을 이미 때려버린거라던가요. 마케팅이라해서 꼭 어뷰징으로 판단하진 않아요. 저희 업종에서는 다 메케팅인걸요? 일단 제가 날아간건 일단 이미지 문제로 판단하고 있어요. 편하게 그리고 많은 정보를 넣으려 하다보니 문제가 된거같구요. 티스토리 해보시죠?? 검색유입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주화 수집 하며 하도 보다 보니 이제 가품(짝퉁)이 보인다. 최근 누군가 파는 주화인데 이거 완전 100프로 개 짝퉁중에서도 최 저 짝퉁이다. 완전 애들 장난 수준

나 왜 콧등이 부었지? 뭐가 난건가? 속에?

장거리 드라이브 하고 돌아와 일좀 보고 누움. 너무 졸리다.

으어.. 술을 어제 마셨는데 지금에서야 해장다운 해장을 했다. 순대국

내일부터 현장에 추입된다. 앞으로 계속 나갈거다. 이렇게 완전히 현장 복귀 한건 몇년 만인듯 하다. 사지 멀쩡하니까 열심히 해보자

이번년은 금전적으로 외모적으로 승부를 볼 계획이다.

 

  

오전에 수원 매탄초등학교 일보러 갔다가 이제 아침 겸 점심을 먹었다. 이야  이거 완전 최고 전성기때처럼 예약이 들어온다. 몸가짐 마음가짐 다잡고 받자.

오늘 2년만에 다시 최고 전성기때 수입을 벌었다. 정말 혹독하고 힘들었던 시간이였다. 죽을 노력 끝에 다시 찿아온 기회를 절대 놓지지 않게 몸 가짐 마음 가짐 잘 관리하자. 이게 정말 중요한거 같다. 이대로 간다 주욱. 그 이상도

오늘 바빠서 한끼 먹었다. 배도 안고프다. 살빠지겠지? 딱 75킬로 까지만이라도 빼고 싶다. 이때가. 71킬로 75킬로? 시절.

와 뱃속에 천둥친다 우와 내 평생 이리 소리 크게 계속 나는거 처음

지금 내 뱃속 소리 녹음. 수십분째 지금 이런다. 천둥이 친다.

아니 찍은 기억이 없는 사진이 폰속에 있네? 작년 여름 인거 같은데?

에어팟 삿다.

오전의 노원구 상계동.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끝났다

아 오늘 정말 피곤했다. 정말 진이 빠졌다. 하..

 피곤했나봐 입술 터짐

어찌 그리 사람들이 멀리 안보고 당장의 수입만 바라볼까? 매년 이맘때 그랫듯 학교 의뢰 껀에 대규모 인력이 투입. 이래서 일반 오더가 차고 넘친다. 찌끄래기  업체들은 일을 가려받는( 더 쉽고 단가 높은) 기도 안차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심지어 몽골 외국인 노동자들까지 콧대가 높아졌다고한다 심지어 오더를 한참전에 받아놓고 전날에되서 다른 더 돈이 되는 일이 있으면 당장 내일것을 취소 시키는 쓰래기들도 등장. 정말 이 바닥 인간들의 지능이 의심스럽다. 이러다 또 오더 줄면 일달라고 사방팔방 전화질 하겠지. 지능이 낮은건 용서해도 싸가지 없는 것들은 용서 못한다. 그따위로 사니 니들은 맨날 날품팔이 하청 찌끄래기나 하고 사는거다. 정말 환멸을 느낀다. 이 바닥 수준이 이렇게 낮았나 싶고 말이다

이럴수가.. 비둘기 커플이 짝짓기 하기전 숫놈이 암놈에게 입에서 입으로 먹을걸 오바이트를 하며 한참 건내고 난뒤 바로 짝짓기 돌입.  먹을걸 주고 “한다”...

숯불갈비가 먹고싶다

전농동 모 임대 아파트에 샷시가 아닌 나무 창틀을 짜 놓은걸 봤다. 이런거 처음본다. 형편이 많이 어려운가 보다.

이베이로 주화 진열대 주문함. 이사 가기전에 도착해야 할텐데.

아고 배불러라 카레랑 짬뽕국물 먹음

한남동 한성아파트에 다녀왔다. 지어진게 1974년. 경비가 드럽게 불친절 하더라. 나 이렇게 불친절한 인간 처음봄. 한마디만 나한테 더 했으면 확 받아 버렸을것. 이 아파트는 재건축보다 경비를 짜르는게 우선시 되야할듯

방금 예약자랑 통화했는데 이 인간이 날 속였다. 왜 속였냐? 하니 동문서답으로 인건비가 너무 비싼거 아니냔다. 이새끼야 그럼 니가 하지 요즘 할머니들도 그돈 받곤 일 안한다. 나 이거 취소 시킨다. 니가 직접 해라 하고 끈음

내일은  쉬는날이다. 좀 쉬어야해. 몸이 진짜 피곤함 ㅎ

네이버는 검색 포탈로써 이미 끝장난 곳. 검색 해봤자 온통 광고뿐 제대로된 검색 결과 제공은 기대 할수 없다. 난 구글 검색을 쓴다 이래서

 물만두가 땡기는 밤이다

 

삭발하고 나서 머리가 많이 자랏다(중간 몇번 이발도 했지만) 근데 난 앞머리 짧은게 어울리는거 같다.

지금 다음 카카오 오류 뜨네

프린터기 중에 카트리지 갈아줄필요 업이 영원히 출력 가능한 제품 있나요 ?

네 제가 프린터 사용할 일은 별로 없는데 종종 써야 할때가 있거든요 라벨지도 만들어야 하고. 예전에 복합기 프린터가 있었는데 안쓰니까 카트리지가 말라서 굳어버리더라구요 ㅎ 감사합니다 그걸로 알아볼게여^^

맥북으로 동물의 숲 하는 방법 없을까?

난 행군하고 쌀국수를 먹었는데 물이 뜨거운물이 아니라 미지근해서 면이 익지도 않고... 그 배고픈데도 도저히 못먹겠어서 버렸음...

아직도 네이버 쓰는 사람 있나요? 그걸 왜 쓰죠? 저는 검색은 다음이네 구글써요.  쇼핑은 11번가랑 이베이 ㅋ 다음이나  구글 추천이여 ㅎ 검색 해보면 더 정확한 결과가 나와요. 네이버는 온통 광고 대행사가 올린 포스팅. 맞아요 조만간 몇개 빵하고 터질겁니다 다모임 아이러브스쿨 라이코스처럼 몰락 할듯 고객 센터라곤 자동 답변만 있고. 그나마 번번히 답변도 안주고 씹으며 검색 하자마자 유료 광고 우선 노출에 블로그들은 모두 광고대행사 도배. 블로거들 컨텐츠로 지들 배 불리기나 하고. 검색 결과 정확도도 구글 다음만 못한 주제에

오랫만에 형들하고 훠궈 먹으러 옴

노래방에

왔다. 뭘불러야 할지

몰라 아이폰 음악저장

된걸 보는중. 내가 뭘 부르고 싶어 했는지

저 노래방인데오 뭐 부르죠? 우리가 과거  열창 했던 그 노래.

어제 1차 훠궈 2차 노래방 3차 참나무 장작 구이 먹었는데 모두 사람 없이 텅텅 비었더라.

동물의숲 하고 싶어서 닌텐도 중고 알아보고 있다. 옛날에 초창기 ds 시절 동물의숲을 했는데 재밋게 했던 기억이 나서 그래

닌텐도 3ds xl 동물의숲 에디션 패키지 구입했다.

내 하청업체가 나보다 낫네 . 더 적극적이고... 반성해야지...

대림동 땅끝짜장 먹고 옴. 이거 양이 많아 왼만한 남자들도 먹기 힘들걸?

술 과음 한번 하면 3-4일 망치는거 같다.  이제 술 마시는거 보다 수집하는걸로 해야겠다. 이제는 마셔도 별로 안즐겁다. 몸만 힘들구

옛날 트친녀 중에 이태원으로 이사가서 양놈들하고 홈파티 하는게 꿈이라고 하더라. 피터팬 어쩌고 하는 네이버 카페에서 임대인 만나 보증금 건내고 계약서 썻는데 사기꾼이였단다. 돈 다 날렸다고함. 조선놈이나 만나지 쯧쯧 기어코 코쟁이를 만나야 겠더냐?

타임라인에 팔로우 추천좀 그만해라. 어차피 저 사람들 맞팔도 안해준다.

곧 이사 갈 집 앞에 축구장과 농구코트.

에어팟 써본 결과 내 스타일 아님. 귀에서 자주 빠져 땅바닥에 떨어짐. 폰 베터리도 빨리 잡아 먹고 에어팟 자체 베터리도 신경써야 함. 전화를 많이 쓰는 입장에서 이건 정말 신경쓰임. 야외에서 통화시 상대방이 말을 잘 못알아들음.

반신욕 하는중. 이대로 자고 싶다. 이따 낮잠좀 자야겠다.

닌텐도 3ds로 과거 ds 시절 영어삼매경 칩이 돌아가나요?

윗집에서 아주 탭댄스를 추는구나. 윗집 영감쟁이 뒷굼치에 쇠 다마를 박았나. 진짜 이 지긋지긋한 층간 소음도 쫑이다.

네이버, 인물연관 검색어서비스 20여년간 유지하다 총선 앞두고 사라졌다. 왜일까? 통빡 딱 나오지? 이래도 네이버 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