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폭발 사고 영상 / 부산 전국 3대 짬뽕 / 김안과병원 본관 / 미술계 / 대졸자 하향취업률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 영상 / 부산 전국 3대 짬뽕 / 김안과병원 본관  / 미술계  / 대졸자 하향취업률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 영상 / 부산 전국 3대 짬뽕 / 김안과병원 본관  / 미술계  / 대졸자 하향취업률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 영상

 



김안과 진료 대기중. 휴게실에 어머니 좋아하는 드라마한다고 말해줬더니 휴게실로 가심. 내가 대신 진료실 앞에서 대기중

 

 

 


우리집에 손님으로 검사님이 오셨다. 오...


 

내가 티브이에 나오는 맛집을 믿지 않는 이유. 부산에 있을때 전국 3대 짬뽕중 하나라는 00반점에 갔다. 맛? 가리봉동 양꼬치집 온면 같은 맛이였다. 새우만 많이 쳐넣고. 이게 뭐지 싶더라. 용감한 어떤 시민은 “아니 맛있다고 하서 왔구만 이게 뭐냐 맛도 하나도 없다” 소리지르며 화를 내더라.

 


<대졸 '하향취업률' 30%대 첫 진입..서비스·판매직이 57%>
 이제 이 나라 대졸자들은 주제파악들좀 하고 취업의 눈을 낮춰야 한다. 대졸이면  큰 회사에 정장 입고 일해야 하나?  진작에 이런 상황이 됐어야 함



발바닥에 가시가 박혔다. 스메끼리로 뽑았는데 피가 나오네 ㅎ





친구 많아 봤자 다 부질없다. 어릴땐 수백명의 친구가 있었지만 다 정리했다. 그냥 술쳐먹고 노는 그런거 말곤 없는 관계. 나에게 도움을 줄놈 내가 롤모델로 삼을 놈이 그중엔 없더라. 수백명이 각자 시궁창 인생들이였음.
예를 들어 한달 노가다 해서 번돈 술값 카드값으로 날리고 저축은 못하거나 잔돈 정도 저축 하고 살면서도 앞으로 계획 꿈도 없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노력 고뇌 자체가 없는 친구들이였다. 그냥 일하고 먹고 싸는 인생들.







난 이게 예술이라 본다. 짝때기 찍찍 낙서 쪼가리거지고 이 그림엔 어떠 어떠한 의미가 있다고 씨부리는게 너무 극혐. 명확한 표현이 있어야 예술라 본다. 참고로 나 호암아트홀 로댕겔러리에서 일한적 있음.
조선 뿐 아니라 전세계 미술계가 썩음. 학벌 지연 유명도에 따라 설사똥도 심오한 의미를 담은 예술로 칭송 받기도 한다.
호암아트홀에서 일할때 같이 일하던 미대 출신 누나에게 “누나 이 그림이 왜 잘그린건지 설명좀 해봐” 물어봤는데. “흠 글쎄 ㅎ “ 이러더라. 일단 좋은 학교 가던가 유명해지던가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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