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드라이브 동막해변 바지락칼국수 / 야식 떡볶이 / 네이버 검색 이미지 필터링 / 일 몸살 / 남자 비비크림

강화도 드라이브 동막해변 바지락 칼국수 / 야식 떡볶이 / 네이버 검색 이미지 필터링 / 일 몸살 / 남자 비비크림 





 


강화도로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오랜만의 파도소리 뭔가 고독해지더라.. 슬픈 소리였다.




여러분도 소리 한번 들어보시길.







동박해변에 바지락칼국수를 저녁으로 먹고자 들렸다.





푸짐한 양의 바지락 칼국수. 약간 싱거운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칼칼하게 잘 먹었다.


계산을 했는데 주인장이 귤 4개를 맛 좀 보라며 챙겨 주셨다.


요즘 음식점에서 보기 힘들게 인사도 거의 90도로 하시더라




업종은 다르지만, 사업하는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됐다.??


내가 내 사업의 고객에게 나도 이렇게 친절하게 대해왔던가?...








야식으로 떡볶이






 



내일 아는 형이 취미로 하는 밴드 공연 겸 뒤풀이 하는데 오라고 하네. 저번에도 한잔 같이한 사람들도 온다는데. 갈까 말까. 뭔가 내지인들도 아니어도 친한 형 지인들이고... 뒤풀이 끝나도 따로 연락하고 만날 사이들도 아니고. 요즘 일이 잘 안돼서 놀이분도 아니고. 술도 최근에 많이 마셔서 며칠을 고생하기도 했고







네이버 검색이 또 뒤집어졌다. 이미지 필터링이 더욱 강화된 걸로 보인다. 계속 실험 중인데 일단 제목 이미지 본문 글을 여러 각도로 수정 반영해 올려 보는 중이다. 답은 나올 것이다 언젠가는. 기다림이 목 빠지는 일이지만..









크리스마스? 난 오늘 또 일 몸살에 걸렸다. 뒤쪽 뇌압이 터질 거 같고 눈은 안 보인다. 몸과 얼굴은 퉁퉁 부었다..모니터 글씨가 거의 안 보임. 네이버 블로그 최근 몇 달간 광고 올린 글들이 80% 가량 뒤로 밀림현상, 이거 해결한다고 몇 주간 고생. 어제서야 실마리를 찾았다 싶었는데 어젯밤 그것도 뒤로 밀림. 그래서 실마리를 기준으로 테스트 글 9개 작성해 오늘 다시 올렸는데 이게 모두 다시 상위 꽂혔다. 일단 이 방법이 맞나 본데, 일단 오늘 계속 지켜본 결과 누락이나 밀림 현상 없다. 내일까진 지켜보고 그때야 안심하게 될 거 같다. 최근 네이버에서 뭘 또 손을 봤는데 거기에 내 기존 방식이 딱 걸려들게 된 거다.









나 몸살 때문에 미각도 잃은 듯. 약 먹으려고 (빈속에 먹으면 안되니까) 음식을 먹는데 아무 맛이 안 난다. 숟가락 놨음...







트위터 글 읽어주는 앱 없나? 잘 때 누워서 듣고 싶다.. 눈으로 안 보고.







위기는 탈피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하고 생각한다









왜 남자 비비크림은 바르면 톤이 안 맞는가? 좀 어두운 톤은 없나?


예전에 11번가에서 아몬드 색? 썼었는데 딱 피부색이 맞더라고 오 근데 요즘은 안 팔아서 못쓰고 있어요.. ㅋ. 새로 산 건 하얗게 뜨고 보기 안 좋더라고 오 외출해서 거울 보고 화장지로 닦아내버리게되오




 






근데 차세 찌는 직업이 뭐예요? 차범근 아들이 직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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