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수익 예식장 서빙및 주방보조 전티마이베트남쌀국수 쇼핑 감기 몸살 독감 청계천 북악스카이 조튜브 친척누나



 5시간 걷기 운동하고 샤워하고 누움



 외부의 영향을 안받는 돈벌이. 경기도 안타고 계절 시간도 안타는 아이템을 찿아야 한다.




비트코인 8669000 에 매수. 지금 오르고 있음


 비트코인 8716000 에 매도 완료. 수익 봤다.



내가 해본 알바중 육체 노동 기준 가장 빡센게 1위가 예식장 서빙및 주방보조 일이였다. 이건 진짜 빡세다 정신더 하나도 없고. 노가다 보다 3배 힘들었음.. 그래서 인지 노가다 일당보다 5만원 더 주더라.장점은 손님 남기고 간거를 수거하며 몰래 집어 먹으며 일했다는거 ㅎㅎ 물론 접시에 담겨 있으나 손안대고 치우는 음식





미군의 이란 폭격 무인기 전투행동 반경 1800여km 체공시간 10-18시간(무장에 따라)

이번 이란 폭격 무인기 조종사들은 10시간 일하고 2틀 쉰다고 한다. 휴식  잘 보장해주는 천조국.




 집 가까운 사람 있으면 편맥일 지라도 같이 하고 싶다 옛날에는 동내 호프집 지나면서 들여다 보면 꼭 아는 사람이 있는 테이블 한두개는 있어서 껴들어 한잔 하곤 했는데 이젠 완전 전혀 없네요 아무도. 이사를 간들 거기도 없을것이고 그냥 한강조망권 이사가서 낚시 하는게 꿈




 #전티마이베트남쌀국수



 내가 그래서 아이폰 se 스페이스 그레이 미국판을 두개나 샀지.



오늘 낮 쇼핑을 정말 오랜만에 했다. 뭔가 자존감이 올라가는 기분이다. 옷 사는 건 정신건강에 참 좋다. 차려입은 거지가 밥을 얻어먹는다 하지 않던가?


쇼핑 하고옴. 자켓 1 / 구두 2 / 운동화 1 / 와이셔츠 1 / 남방 2 / 바지 1

어머니가 토스트를 만드셨다. 하지만 먹지 않았다. 내가 참 대견 하구만 ㅎㅎ


밥을 끈은지 3일차. 속이 편하다. 맨날 속이 안좋았는데.



와 감기가 진짜 안낫네 내평생 이런 감기는 처음이다 호전됐다가 악화 호전됐다가 악화 반복



어제 쌀국수 먹을때 거울에 비친 내 얼굴 봤는데... 아... 심부전증 환자처럼 안색이 안좋음 팅팅 붓고 내가봐도 비호감 외모였음....


15시간 단식하고 밥(탄수화물)을 뺀 되지고기 삶은거에 어묵탕만 먹었다. 밥이 문제 일수도 있어. 밥을 분해하는 효소가 체질적으로 부족해 지방으로 축적할수도.



난 장애인 흉내내 한달동안 유튜브로 돈 번놈보다 브베가 더 나쁘다 본다 무려 10년간 컨텐츠도 없이 욕받이 방송으로 돈을 쓸어 담았지. 그냥 가만히 앉아 개쌍욕 부모욕 폐륜 성 도네이션 받으면서 살음. 컨텐츠 개발? 시도? 그런거 없음 . 그냥 나와서 가만히 앉아 있음


다이어트도 의미 없어. 왜 살쪗나? 다 스트래스 때문...


진짜 경기는 안좋지 영업체널도 최악이지 이 마장에 친척 결혼식은 두개지 돌아 버리겠다




국내 모 개(dog) 행동교정 전문가 영상을 보다 보면.... 아니 .. 주인 입술을 물어뜯고 팔을 물어 뜯는걸 행동 교정해 키우고 싶냐 묻고 싶다.


여자들도 문제야. 옛날에 친구가 떡집에서 일했거든. 근데 여자들과 술자리에서 자기 떡 연구 하는 사람이라고 나름 포장해서 말했는데 순간 적막이 흐름... 왜? 떡집에서 일하면 안되? 옆에서 지켜 보던 나는 이 나라 문화가 잘못됐구나 싶었다. 와이셔츠 입고 팬대 굴려야 정상 적인 사회구성원이냐?




페북 메신저에 고딩 동창이 글을 보내더라? 예는 과거 빈집 털이 하고 동창 칼로 배쑤셔서 매장당하고 자살 소동 일으키고 했던 때 이후로 본적 없는데..  이런 친구는 답변도 하지 말아야 겠지? 안본지가 15년 이다. 또 그안에 나도 친구들 하나둘 내쳐 정리 한 통에 이런놈 하고 만나랴?




내일 낮에 건대쪽이랑 동대문 쇼핑 갈건데 같이 갈사람? 손?



오늘도 존나게 열심히 일했고 열심히 살았다. 아쉬움 빼고 진심으로 말하건데 후회는 없다.


어머니가 기생충 보자는데 정보에 의하면 쇼파 베드신이 있다고해 못보는중



친한 형이 최근 이직한 회사가 자금난으로 폐업을 하게되어 실업자가 됐다.퇴직금도 못받고.쌍둥이 예쁜 딸들은 곧 초등학교에 들어간다.그래서 내가 도움을 주기로 했다.창업시켜주고 오더도 계속 주기로 했다.그리고 10일에 몇년만에 필드로 돌아가 형과 직접 현장에서 일 같이 하며 교육해주기로함


나 아까 죽을뻔 함. 용품 사러 도매상에 갔고 진열장 상단을 바라보며 물건을 찿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이유없이 옆 아래쪽을 바라보게 됐다 근데 거기가 완전 허공 낭떨어지. 아랫층에 물건 던져 내리는 일종의 통로였다. 죽을뻔 한거다. 가게 사장에게 말하니 사장이 더 놀라서 얼굴이 사색이 됨.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소변이 나올만한 상황이였구나 싶다. 나에게 수호천사가 있나? 내가 왜 하필 이유없이 거길 바라보게되어 위험을 피했을까?









 어제 #청계천 이다. #종로@는 내 마음의 고향. 골목골목 추억이...





 추억의 장소에 서 있자니.. 사람은 없고 나혼자 결국 남았구나.. 싶더라



옛날 청계천 개발 전에는 고가만 동그라니 있었지. 물? 물길? 상상이 안갔다. 근데 뉴스에서 지하세계의 조선시대 돌다리를 다루는거 보고 알음.. 그 깜깜한 지하에 물도 흐르고 다리도 있더라는


내일은 친한 형과 형수 창업시켜주고 현장 실습 교육 해주는날이다. (몇년만에 내가 직접 필드 같이 뛰며) 내일 버는돈은 모두 형에게 줄거다. 깜짝 선물.



오늘 친한형 부부의 실전교육을 다녀왔다. 오늘 내가 70프로 혼자하고 형 부부가 반반 30프로를 했다. 아 나 또 몸살 날라.. 초자 데리고 할라니 정말 힘들다. 오늘 소득은 100프로 형에게 줬다. 끈나고 어떠냐 물어보니 힘들단다 ㅎㅎ 그래 원래 그래. 난 첨에 입술에 8군대 터졌거든.익숙해질거



우리집 시집 오는 여자는 최고임. 신정  보내고 구정은 친정에서 보낼수 있음 ㅎ




내일 아침 8시 반 영등포 역 간다. 마산에서 친척 온데. Krx타고. 델러 가야함



 친척 누나가 나보고 얼굴이 폈다고 하네 ㅎ 살쪘다는 말인가 잘생겨 졌단 말인가 ㅎㅎㅎ





아까 낮에 #북악스카이 에서 바라본 #평창동 #팔각정 에서 커피 한잔 했다



지금 #보테가마지오 웨딩홀이다. 여기 유튜버 #조튜브 에 자주 출연하는 “친척 누나”가 왔네. 인사 하고 싶었지만 내가 말걸면 무서워 할까봐 그냥 말았다. 나랑 동갑에 미혼이던데.

 



친척동생 결혼식 다녀왔다. 와.. 근 10일동안 몸살에 어제 몇년만에 현장 육체 노동을 해서그런가 온몸에 알이 배김. 거기에 눈병까지 걸림. 결혼식장 뷔페도 두접시밖에 못먹을 정도로 피곤.. 일부러 고무줄 정장바지를 입고 갔는데 말이다 ㅎ 씹는것도 힘들더라.




하.. 남을 돕는다는건 좋은일이다.. 그런데 돕다가 내 몸 컨디션에 지장이 생겨 내  본 일까지 타격을 입는다면?  또 한번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다시 생각해 봐야 할거같다. 나는 도움을 줄리고 줄라고 하는데 도움 받는 사람은 뭔가 점점 시쿤둥 해지는거 같다. 나 뭐한거임?




오늘 매형하고 내 스트래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매형도 나랑 비슷한 정도의 스트래스를 받았더라 지금은 마인드 컨트롤로 극복했다고 함. 너무 예민하게 너무 생각하고 살지 마라고 니가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다 때가 되면 해결된다 라고 하시네. 그냥 아 몰라 하고 생각을하지 말란다


물론 이 부분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내 경우도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될때는 안되고 어느날 갑자기 풀리기 시작하면 끝없이 술술 풀리더라. 그리고 일 많이 한다고 돈 더 벌리는게 아니더라. 때가 오면 돈이 나에게 알아서 몰려들어 오더라.



진짜 내 성격도 문제다. 너무 예민하고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성격임. 혼자 머리속삼단 논법으로 만리장성을 쌓는 스타일. 고치기엔 성격이라 힘들거 같지만.. 고치고자 하는 생각은 분명히 있다. 알고 있으니 고칠 확률도 낮아도 있긴 하겠지?



내가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어봤지만.. 머릿속에 항상 드는 생각은 내 인생 쇼부가 사업이 아니라 다른 어떤걸로 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이제 설래발 오지랍 부리지 말고 내 삶이나 신경쓰자


친구가 담주 수요일 만나잔다. 보고싶다고 그 전에 컨디션 회복 좀 해야지.

 

총괄에게 전화가왔다. 강원도 업체가 또 잠수를 탓다고... 이렇게 된거 내가 그동안 생각해온 이야기를 했다. 우리가 그동안 전국구 였지만 구역을 줄여서 거기에 집중하자. 우리 본 구역에 몰두하자. 그간 이 사람도 스트래스 엄청 받았나 보네. 그래 이해가 간다.


 어우 씨 저 군바리 게이였네 ㅎㅎ 여잔줄 알았는데 군바리 게이였음.


필라이트는 쓴 뒷맛과 숙취로 두통이 유난히 심하더라.



스타워즈 보다 스타트랙이 내 스타일



부산 쪽에도 집을 하나 사놔야 겠다. 친척들 왕래도 쉽고 서울에서 내 지인들도 데리고 별장삼아 내려가 놀게. 한달에 절반을 서울 부산 번갈아 지내고 말야. 가구나 가전제품도 그냥 부산에서 새로 사다 놔야겠다. 어디다 집살까 ? 아? 물론 돈이 없다. 언젠간 그렇게 한다는거지 껄껄.. ㅋ



어머니의 잔치국수 먹고 누웠다.




또 몸이 안좋아져 결국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을 지어왔다. 그리고 다리 한쪽에 갑자기 각질이 일어난다. 스트래스 때문에 이런거 같다. 뭔가 몸이 정상이 아님. 전업을 해야 하나. 버티기엔 버틸수가 없는 상황.




틱장애 뚜렛증후군 장애 쑈 하면서 감성 팔이 하며 30만 넘는 구독자와 수익금 챙김. 처방전이라고 1월 6일 어제자 끈어 나와 흔드네. 그 이전 진료 기록부니 처방전 모두 공개 해라   나 이거 쑈일줄 알았다. 아무리 뚜렛 틱 이라도 저렇게 발광하는건 처음 봄. 나가서 노가다를 해서 돈이나 벌지 거짓 장애 감성팔이로 돈을 버냐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 안드네



이와중에도 일해놓은거 폰으로 들여다 보고 있음.. 어찌 그대로인가 반영 잘되있나 이런더





꿈속에 특정 지역이 생생히 존재한다. 몇년에 한번씩 꾸는 꿈이 있는데 그 동내 건물이며 골목이며 매번 그대로다. 진짜 존재하는 곳처럼 말이다.


좀 잔인한 꿈 이야긴데 어제 새벽 꿈에 내가 차가 고장나 센터에 맏긴거야. 근데 그 센터 건물 1,2,3층 까지 다 수리센터임. 차 언제 다 고치냐 물어보니 2층에 가봐라 3층에 가봐라 출고 했으니 기다리라 사람을 똥개 훈련 시키더라. 근데 이놈들이 내차를 해외에 팔아 버린거야.



그리곤 양이치 달건이들 5명 데리고와서 배째라식으로 나오더라. 그래서 그놈들을 오함마로 그 모두를 빻아 죽였어.  물론 뇌가 튀어 나오고 뼈 내장 피가 터져 쏱아지고 범벅이 되더라고. 이거 꿈 해몽좀 ........



수면제 반알 먹고 누웠다. 아 오늘도 일 많이 했다. 경제 폭망에 버티는것도 더이상 불가능하다.물러설곳이없다. 그리하여 승부수를 던지려한다.이게 되레 독이되어 완전히 망가질수도있고 대박이 터질수도있겠지만 상황이 승부를 걸수밖에없는 상황이다. 총알 한방 남은거다.성공이던 실패던 한방이다



파주 자유로 휴게소 이용시 닭꼬치 사먹지 마세요. 이거 완전 사기임. 그냥 잡고기 뭉쳐만든 어묵? 같은거에 닭 꼬치 쏘스발라 파는곳임. 어쩐지 휴게소에 음식이라던가 편의점이라던가 뭔가 구색이 안갖춰져 있더라니 먹는거 가지고 치사하게 참나.. 편의점에 컵라면도 없음





저 아는 동생이 주말 부부인데.. 남편이 집에 와도 저녁밥 먹고 딱 방에 들어가버리고 잠만 잔데요. 남편 방이 따로 있나봐요. 20대 초반에 사고처서 결혼해 지금 애가 3명. 뭔가 외롭나봐요. 낮술도 마시고 그러더라구요




맞아요 특히 반격하면 52개 포인트도 폭격 하겠다고 말한거 보면.. 북한 주요 군시설 좌표 모두도 파악 하고 있을테니까요. 무인기나 미사일로 일시타격하면 완전 맨붕 올거에요 북한



드라이브하고 들어옴 내일부터 감자 다이어트 하기로 함. 몸을 알칼리로 만들어야지ㅋ




집에 왔던 손님중 한명이 내 신발 한짝하고 자기 신발 한쪽을 바꿔 신고 갔다. 근데 누구인지 모르겠다. 신발 새로 사야 겠구만




자영업자 빚 2천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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