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살자


아니 정치하는데 등산하는 사람이랑 게임하는 어린놈은 왜 끌어 들이냐? 정치가 꽃놀이 뱃놀이 놀음이냐?




동전 이나 화폐 수집 취미 하시는분 계신가요??



예전에 지어놓은 특정 근육이완제를 먹으면 밤에 잘때 온몸을 긁는다. 약국에 물어보니 알레르기 증상이라네. 진짜 온몸을 다 긁게됨.






이른 시각 잠자리에 누웠다. 눈이 부셔 창문을 보니 밝고 큰 달이 내방을 엿보고 있다. 어제 보단 좀 컨디션이 나아졌다. 오늘은 컴터 작업 안해야지 했는데 결국 하고 말았다. 아침까지는 컴터보니 핑핑 돌고 저녁에서야 좀 나아져 작업 한것.  3달 정도 딱 고생해 놓으면 될거같다.






정치적 미신에 벗어날 유일한 방법으로  지지하던 정치인 또는 이념 때문에 본인이 쪽박을 차봐야 합니다. 이래서 고용주나 일하는 사람의 정치 성향 오픈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지하는 사람들끼리 뭉쳐서 흥하던 쪽박을 차던해야함









비트코인 곧 하락 합니다. 파세요.


바바 맞지 ? 지금이라도 파세요 그래야 안물립니다 더 떨어 집니다 훅하고


비트코인 지금 사세요




용접공 비하 스타 강사녀. 이나라 김치년들의 표본이다. 이런년들 때문에 개나 소나 와이셔츠에 팬대나 잡으려고 하지. 육체노동을 폄하하는 이런 인간들은 영원히 대중앞에 서서는 안된다




파주 적성면 장터



오늘 새벽 꿈에 내가 성당에서 성당일을 하는 꿈을 꾸었다. 밤늦게까지 기다리며 일하다 복도에 나와 거울을보는데 거울속 내 어깨위로 어떤 손이 나타나더니 톡톡 위로 하듯 두드리더라. 아침에 눈을 뜨는데 진짜 힘든 일 한거 처럼 온몸이 쑤시더라.. 오늘 성당에 가야겠다...




집에 와서 샤워하고 성당오빠 스타일로 성당에 갑니다. 아무래도 지난 새벽 꿈에서 하나님이 저를 부르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가보려 합니다. 근데 남들은 이리 찍으면 잘나오던데 저는 짜리 몽땅하게 나오죠? 키 안작은데 ㅎㅎㅎ





아까 이무도 없는 성당에 가서 긴 기도를 하고 왔다.




나때는 말야 수색대 시절 dmz 비무장 지대 지뢰 밭에서 두릅 따먹고 더덕 캐먹고 댕기다가 북한 초소 100미터 앞에 까지 가게 됐어. 근데 천만 다행히 초소경계 서는 놈들이 없더라구. 그래서 안걸리고 복귀한적있어. 이거 내 실화임



고추 짜른 군바리..ㅎㅎㅎ세상 말세다 군인이 휴가 나와 고추 자르고 복귀해 나 여군에 넣어달라 생때? 자~ 생각해봐 고추밭에서 고추를 땃어. 수확을 한거지? 그럼 그-딴 고추가 고추가아닌게 되냐? 볕에다 말려먹기도 하고 빨아 먹기도 하고 고추는 세상사 쓸일이 참 많단다. 아.난 쓸일이 없구나


이기적인 놈이네. 고추짜르면 여군들이 너랑 한 내무실 써줄거라 생각 했냐?  여군들 의사는 생각치도 않네


고척돔에 퀸이 온다고??




아까 집에 우당탕 소리가 났다 180cm 에 걸려 있던 액자가 땅에 떨어 진것이다. 정말 희안한건 액자 유리가 깨지지 않았다. 이게 있을수 있는 일인가?



열심히 일을해서 인생이 바뀌긴 했지. 그런데 그건 때를 만나서 였던거같다. 이제는 열심히 일할수록 올무에 걸린거 처럼 내 목을 졸라온다. 건강도 얼굴도 맛이 가고 삶자체가 망가졌다. 상식적으로 지금 같이 일하면 더 벌고 더 나아져야 하는데 오히려 영업체널도 망가지고 마이나스다. 적당히살자





눈온다


 

내리는 비 보면서 한잔 하고 싶다 나랑 한잔 할사람


요즘 신문 구독료 얼마나 하나요?



나랑 냉면 먹으러 갈사람? 삼청수제비 먹으러 갈사람? 나랑 훠궈 먹으러 갈사람? 나랑 숯불갈비 먹으러 갈사람?


 근처 사는 트친분 모입시다! 양념통닭 먹으러 갑시다!


옛날 2009년 트위터에 우리 모입시다! 만나서 한잔 합시다!! 하면 30명 이상이 손들었는데...






남자가 나이들면 여성 호르몬이 늘어 눈물이 는다던데 정말인거 같다. 예전에 눈물만 고이고 말걸 요즘은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 흘리며 흐느낀다.  "아빠, 언제 어른이 되나요?" (feat.최불암) 

 



맞아 사람은 한번 싫으면 싫은거야.  싫은데 지속적인 찝쩍임은 범죄다




내 첫 짝사랑 예이 해주고 싶다 근데 너무 길다.. 졸려 지금 나 ㅎ






아까 김포 외근 중 찍은, 노을을 품은 구름




퇴근중 들린 노량진수산시장





어머니의 치즈 부대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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